[화산] 제14회 화산컨트리클럽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10.09.20 조회수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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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컨트리클럽은(대표이사 박순백) 지난 9월 12일(일) 개장 14주년을 맞이하여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에 불어 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새벽까지 굵은 빗줄기를 뿌리던 어두운 하늘은 대회 시작 직전에 거짓말처럼 맑아졌다. 시원한 바람과 쾌적한 날씨로 시작한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참가한 회원 모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 영광의 우승은 로우핸디 부문에 최기은 회원, 하이핸디 부문은 송경문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메달리스트는 강상문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금일 행사와 더불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장기 근속자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기도 하였다. 끝으로 기념식에서 박순백 대표이사는 "더욱 더 발전하는 화산컨트리클럽이 될 것"을 약속하였고, 이와 함께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하며 개장14주년 기념 회원친선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화산CC 김현철 명예기자)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에 불어 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새벽까지 굵은 빗줄기를 뿌리던 어두운 하늘은 대회 시작 직전에 거짓말처럼 맑아졌다. 시원한 바람과 쾌적한 날씨로 시작한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참가한 회원 모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 영광의 우승은 로우핸디 부문에 최기은 회원, 하이핸디 부문은 송경문 회원이 차지하였으며, 메달리스트는 강상문 회원이 영예를 안았다.
금일 행사와 더불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의 장기 근속자에게 감사와 노고의 뜻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기도 하였다. 끝으로 기념식에서 박순백 대표이사는 "더욱 더 발전하는 화산컨트리클럽이 될 것"을 약속하였고, 이와 함께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하며 개장14주년 기념 회원친선골프대회의 막을 내렸다.(화산CC 김현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