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제 4회 클럽챔피언” 및 “2010년 GOOD 매너상” 시상
- 작성일10.09.24 조회수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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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재현)은 지난 09월 03일~ 05일에 3ROUND에 걸쳐 제4회 클럽챔피언 대회를 개최하였다.
제 7호 태풍 곤파스가 비켜간 직후 청명한 날씨에 개최한 제 4회 클럽챔피언 선발전에서는 1, 2Round를 통한 Cut-Off 9명을 선발하여 최종일 ROUND를 거쳐 선발된 챔피언은 1, 2,3 대에 이은 김길준회원의 재등극으로 의미는 배가 되었다.
챔피언에는 김길준회원, 준우승은 지난해 3위였던 김무태회원, 3위는 이번 대회에 처음 참석하신 류창준회원이 수상하였다.
제4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김길준회원은, 제1대, 2대, 3대 클럽챔피언에 이어 4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하여 감개무량하다며 “1,2,3회 때는 10월 후반에 개최한 반면 이번 4회 대회 때는 9월초에 하다보니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골프장에서 기량이 출중한 회원들과 실력을 겨뤄 다시한번 클럽챔피언이 되어 영광이며, 이 모든 영광을 클럽챔피언전에 참가하신 모든 회원들 그리고 항상 명문골프장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오션뷰CC의 모든 임직원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피력하였다.
또한, 4년 연속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오션뷰컨트리클럽 김길준 챔피언은 인근 골프장인 포항 오션힐스골프장의 클럽챔피언 선발전(9월 8일~10일, 3ROUND)에 참가하여 클럽 챔피언에 등극하여 진정한 챔피언임을 재 증명하였다.
챔피언 대회와 시상과 더불어 9월 27일에는 오션뷰 컨트리클럽이 선정하고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수여하는 “2010년 GOOD 매너상”을 포항의 조선내화의 부회장 김완기 회원이 수여하였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의 전 종사원의 추천으로 “2010년 GOOD 매너상” 회원을 선정하여 의미는 배가 되었다.
오션뷰CC 임직원들은 공사다망 하신 가운데 제4대 클럽챔피언 선발전 및 “2010년 GOOD 매너상”시상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제 7호 태풍 곤파스가 비켜간 직후 청명한 날씨에 개최한 제 4회 클럽챔피언 선발전에서는 1, 2Round를 통한 Cut-Off 9명을 선발하여 최종일 ROUND를 거쳐 선발된 챔피언은 1, 2,3 대에 이은 김길준회원의 재등극으로 의미는 배가 되었다.
챔피언에는 김길준회원, 준우승은 지난해 3위였던 김무태회원, 3위는 이번 대회에 처음 참석하신 류창준회원이 수상하였다.
제4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김길준회원은, 제1대, 2대, 3대 클럽챔피언에 이어 4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하여 감개무량하다며 “1,2,3회 때는 10월 후반에 개최한 반면 이번 4회 대회 때는 9월초에 하다보니 무더위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골프장에서 기량이 출중한 회원들과 실력을 겨뤄 다시한번 클럽챔피언이 되어 영광이며, 이 모든 영광을 클럽챔피언전에 참가하신 모든 회원들 그리고 항상 명문골프장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오션뷰CC의 모든 임직원들과 기쁨을 같이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피력하였다.
또한, 4년 연속 클럽챔피언에 등극한 오션뷰컨트리클럽 김길준 챔피언은 인근 골프장인 포항 오션힐스골프장의 클럽챔피언 선발전(9월 8일~10일, 3ROUND)에 참가하여 클럽 챔피언에 등극하여 진정한 챔피언임을 재 증명하였다.
챔피언 대회와 시상과 더불어 9월 27일에는 오션뷰 컨트리클럽이 선정하고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수여하는 “2010년 GOOD 매너상”을 포항의 조선내화의 부회장 김완기 회원이 수여하였다. 오션뷰컨트리클럽의 전 종사원의 추천으로 “2010년 GOOD 매너상” 회원을 선정하여 의미는 배가 되었다.
오션뷰CC 임직원들은 공사다망 하신 가운데 제4대 클럽챔피언 선발전 및 “2010년 GOOD 매너상”시상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