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치힐] (주)용평리조트 추계 단합체육대회
- 작성일10.09.24 조회수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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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여 버치힐골프클럽과 (주)용평리조트는 추계 가족단합대회 겸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가족단합 체육대회는 매년 가을에 실시하는데, 다가올 겨울을 앞두고 용평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모든 가족들이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 날 (주)용평리조트 정창주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축구, 단체 줄넘기, 족구, 피구, 단체 줄다리기, 씨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으며, 무엇보다 행사의 백미(白眉)는 맛깔스러운 음식을 마련하여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여름 휴가시즌 동안 쌓였던 피로를 한번에 날려버리고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부서별로 팀을 구성하여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였기에 임직원들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 순서로 장기자랑의 순서가 있었는데, 많은 임직원들이 한번에 몰려 본인의 노래실력을 뽐내기 위하여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날의 시상식 자리에서는 행운의 경품추첨을 통하여 다채로운 경품을 받을 수 있었는데, 모두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하여 마음조리며 본인의 이름이 불려 지기를 기다리는 재미있는 모습과 함께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다. 임직원들의 미소를 통하여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잡을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던 행사였다.
이 날 (주)용평리조트 정창주대표이사는 기업의 가치관이자 사명(使命)인 "고객의 행복가치 창조"를 모든 임직원들에게 한번 더 주지(周知)해 주었으며, 최선을 다하여 고객을 모시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고객들에게 전해 주라는 각오에 찬 의지를 마지막으로 전하며 모든 행사를 종료하게 되었다. 며칠이 지날 때까지 많은 임직원들이 단합대회의 즐거움을 대화하면서 웃음을 지을 수 있었는데, 금년도 단합대회 행사를 통하여 충분한 에너지가 충전되었고 모두가 즐거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버치힐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
가족단합 체육대회는 매년 가을에 실시하는데, 다가올 겨울을 앞두고 용평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모든 가족들이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 날 (주)용평리조트 정창주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축구, 단체 줄넘기, 족구, 피구, 단체 줄다리기, 씨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으며, 무엇보다 행사의 백미(白眉)는 맛깔스러운 음식을 마련하여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여름 휴가시즌 동안 쌓였던 피로를 한번에 날려버리고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부서별로 팀을 구성하여 우승팀을 가리는 행사였기에 임직원들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 순서로 장기자랑의 순서가 있었는데, 많은 임직원들이 한번에 몰려 본인의 노래실력을 뽐내기 위하여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날의 시상식 자리에서는 행운의 경품추첨을 통하여 다채로운 경품을 받을 수 있었는데, 모두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하여 마음조리며 본인의 이름이 불려 지기를 기다리는 재미있는 모습과 함께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었다. 임직원들의 미소를 통하여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잡을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던 행사였다.
이 날 (주)용평리조트 정창주대표이사는 기업의 가치관이자 사명(使命)인 "고객의 행복가치 창조"를 모든 임직원들에게 한번 더 주지(周知)해 주었으며, 최선을 다하여 고객을 모시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고객들에게 전해 주라는 각오에 찬 의지를 마지막으로 전하며 모든 행사를 종료하게 되었다. 며칠이 지날 때까지 많은 임직원들이 단합대회의 즐거움을 대화하면서 웃음을 지을 수 있었는데, 금년도 단합대회 행사를 통하여 충분한 에너지가 충전되었고 모두가 즐거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버치힐골프클럽 임근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