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다이너스티] 담양다이너스티CC 한국 첫 여성대통령 방문(?) SBS드라마 대물 촬영
- 작성일10.09.24 조회수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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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6일 방송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대물’ 촬영을 위해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 등 주연 4인방이 담양다이너스티CC를 방문하였다.
이날 여신의 카리스마를 보기위해 내장객과 직원들은 숨죽이며 촬영을 지켜보았고 주연급 연기자들의 투혼과 카리스마가 실린 연기가 진행될때마다 보는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특히 ‘최초의 여성대통령’ 고현정의 기품과 카리스마는 대단 그 자체였다.
이번 촬영은 첫방송 오프닝에 등장하는 미국 대통령과 첫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서혜림(고현정)의 정상회담 장면과, 헤리티지클럽 큐레이터 세진(이수경)과 열혈파 검사 하도야(권상우)의 몸싸움 장면촬영을 레스토랑과 로비에서 박진감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담양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차붕강)
이날 여신의 카리스마를 보기위해 내장객과 직원들은 숨죽이며 촬영을 지켜보았고 주연급 연기자들의 투혼과 카리스마가 실린 연기가 진행될때마다 보는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특히 ‘최초의 여성대통령’ 고현정의 기품과 카리스마는 대단 그 자체였다.
이번 촬영은 첫방송 오프닝에 등장하는 미국 대통령과 첫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서혜림(고현정)의 정상회담 장면과, 헤리티지클럽 큐레이터 세진(이수경)과 열혈파 검사 하도야(권상우)의 몸싸움 장면촬영을 레스토랑과 로비에서 박진감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담양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차붕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