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엘리체] 코로나19 이웃사랑 성금 전달
- 등록일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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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에 소재한 함평엘리체CC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에는 함평엘리체 류채봉 대표이사와 직원(3명), 그리고 학교면사무소 관계자(4명)가 참석해 의미있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함평엘리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자 소액이지만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극복을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엘리체CC는 지난해 4월에도 전직원 및 캐디 전체가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올 설날에도 학교면사무소에 선물세트 100개를 기증하는 등 평소 불우이웃돕기를 꾸준히 함께 하고 있다.
성금 전달식에는 함평엘리체 류채봉 대표이사와 직원(3명), 그리고 학교면사무소 관계자(4명)가 참석해 의미있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함평엘리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자 소액이지만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 극복을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엘리체CC는 지난해 4월에도 전직원 및 캐디 전체가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올 설날에도 학교면사무소에 선물세트 100개를 기증하는 등 평소 불우이웃돕기를 꾸준히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