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한번 회원은 영원한 회원-탈회회원초청라운드 홈커밍데이
- 작성일10.10.03 조회수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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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파인힐스CC (대표 이준희)는 "Home Coming Day" (탈회회원초청라운드)를 10월3일 일요일 탈회회원 중 참석 가능한 30여명을 초청해 무료라운드와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은 탈회회원들을 위한 날로 “한번 회원은 영원한 회원”이라는 구성원들의 마음가짐으로 회원들이 자주 들었던 음악을 중심으로 선곡되어 로비에 울려 퍼졌고, 골프장 입구에서부터는 파인힐스CC의 인사법인 “헨드롤링”반갑게 맞이하여, 이날 내장한 회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였고, 캐디배치 또한 회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회원으로 활동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해 즐거운 라운드를 가졌다.
전남권 골프장에서는 순천 파인힐스CC가 처음으로 "Home Coming Day"를 실시하였지만, 구성원과 회원과의 친밀한 유대관계가 발전되는 이런 행사는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써 파인힐스CC는 정이 많은 골프장, 가족애가 느껴지는 골프장, 회원을 사랑하는 골프장으로 수식어가 하나 덧붙여지었고, 회원 및 골퍼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파인힐스CC 명예기자 정영훈)
이날은 탈회회원들을 위한 날로 “한번 회원은 영원한 회원”이라는 구성원들의 마음가짐으로 회원들이 자주 들었던 음악을 중심으로 선곡되어 로비에 울려 퍼졌고, 골프장 입구에서부터는 파인힐스CC의 인사법인 “헨드롤링”반갑게 맞이하여, 이날 내장한 회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였고, 캐디배치 또한 회원들에게 친숙한 얼굴로 회원으로 활동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해 즐거운 라운드를 가졌다.
전남권 골프장에서는 순천 파인힐스CC가 처음으로 "Home Coming Day"를 실시하였지만, 구성원과 회원과의 친밀한 유대관계가 발전되는 이런 행사는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로써 파인힐스CC는 정이 많은 골프장, 가족애가 느껴지는 골프장, 회원을 사랑하는 골프장으로 수식어가 하나 덧붙여지었고, 회원 및 골퍼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파인힐스CC 명예기자 정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