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제 1회 엘리시안 요리 경연대회' 개최
- 작성일10.10.03 조회수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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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강촌/제주)은 지난 9월 28일 리조트 식음업장 메뉴 개발과 조리 기술 향상의 일환으로 ‘제1회 엘리시안 요리 경연 대회’를 엘리시안강촌에서 실시하였다.
엘리시안강촌 조리팀 콘도 파트와 골프 파트, 엘리시안제주 조리팀과 외식사업팀 조리팀 총 4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자신들만은 노하우를 토대로 전채요리. 메인요리, 후식 순으로 2인1조 단체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출품된 작품으로는 엘리시안강촌 조리팀 골프 파트의 3가지 맛 전채요리(흑마늘 소스와 허브장어튀김, 자연송이복사시미와 유자소스, 무화과 시소드레싱의 잣두부와 참치)와 약선 복만두국 그리고 디저트로 솔향보리식혜와 누드떡이 출품되었으며, 엘리시안강촌 콘도 파트에서는 솔잎 향이 가득한 자연송이모듬버섯구이와, 한방삼계불도장과 더덕살치살구이를 메인 요리로, 실크망고푸딩과 홍시시미로를 디저트로 선보였다.
엘리시안제주 조리팀에서는 아라쿨라거품을 얹은 뿔소라무스와 말고기로 만든 3색 요리(말고기초밥,말육회비빔밥,말전복떡갈비) 그리고 디저트로 애플망고무스를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외식 사업팀에서는 전채요리로 산마안심찹쌀말이와 7선 버섯비빔밥을 메인 디쉬로 선보였으며, 디저트로 상큼한 마무리를 위한 블루베리스무디를 출품하였다.
2시간여 요리 경연대회를 거쳐 이날 금상에는 엘리시안강촌 골프파트 조리팀의 약선복만두국이 선정되었으며, 은상에는 외식사업팀의 7선버섯비빔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심사는 한림성심대학 외식 사업부 교수와 인터컨티넨탈호텔 조리팀장 두 분의 전문 심사 위원과 엘리시안 대표이사 박진규 사장, 강촌사업부장 오원기 상무와 제주사업부장 전길생 상무를 모시고 메뉴 구성, 음식의 맛, 경쟁력, 전문성, 독창성 등의 심사 기준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엘리시안은 고객만족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요리경연대회를 주최하고 발전 시킬 계획이다.(엘리시안 김은경 명예기자)
엘리시안강촌 조리팀 콘도 파트와 골프 파트, 엘리시안제주 조리팀과 외식사업팀 조리팀 총 4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자신들만은 노하우를 토대로 전채요리. 메인요리, 후식 순으로 2인1조 단체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출품된 작품으로는 엘리시안강촌 조리팀 골프 파트의 3가지 맛 전채요리(흑마늘 소스와 허브장어튀김, 자연송이복사시미와 유자소스, 무화과 시소드레싱의 잣두부와 참치)와 약선 복만두국 그리고 디저트로 솔향보리식혜와 누드떡이 출품되었으며, 엘리시안강촌 콘도 파트에서는 솔잎 향이 가득한 자연송이모듬버섯구이와, 한방삼계불도장과 더덕살치살구이를 메인 요리로, 실크망고푸딩과 홍시시미로를 디저트로 선보였다.
엘리시안제주 조리팀에서는 아라쿨라거품을 얹은 뿔소라무스와 말고기로 만든 3색 요리(말고기초밥,말육회비빔밥,말전복떡갈비) 그리고 디저트로 애플망고무스를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외식 사업팀에서는 전채요리로 산마안심찹쌀말이와 7선 버섯비빔밥을 메인 디쉬로 선보였으며, 디저트로 상큼한 마무리를 위한 블루베리스무디를 출품하였다.
2시간여 요리 경연대회를 거쳐 이날 금상에는 엘리시안강촌 골프파트 조리팀의 약선복만두국이 선정되었으며, 은상에는 외식사업팀의 7선버섯비빔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심사는 한림성심대학 외식 사업부 교수와 인터컨티넨탈호텔 조리팀장 두 분의 전문 심사 위원과 엘리시안 대표이사 박진규 사장, 강촌사업부장 오원기 상무와 제주사업부장 전길생 상무를 모시고 메뉴 구성, 음식의 맛, 경쟁력, 전문성, 독창성 등의 심사 기준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앞으로 엘리시안은 고객만족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요리경연대회를 주최하고 발전 시킬 계획이다.(엘리시안 김은경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