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사들의집 초청 간담회-아름답고 진리있는 삶의 주제로 특강 및 만찬
- 작성일10.09.27 조회수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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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목) 자유cc(총지배인 김훈환)는 어렵게 살아가는 중증지체아동복시시설인 천사들의 집(1세~7세미만,아이들 150명)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봉사를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클럽에 초청하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매년 1회씩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간담회는 먼저 1부에서 시몬 대표이사 신부의 아름답고 진리있는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1시간동안 특강을 실시해 주었으며, 2부에서는 봉사자 40명(원장,수녀,선생님)이 함께 2층 레스토랑 단체실룸에서 만찬의 시간을 갖었다.
만찬시간에는 자유cc에서 특선 코스메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특선냉채, 게살숲, 전가복, 유린기금사오룡, 고추잡채와 꽃방, 메로메운탕, 계절과일이 제공되어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서로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식사를 마치고 에피소드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는데, 그동안 천사들의집과 자유cc가 결연을 맺어온지 10년간의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는 시간을 함께하기도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종사원에게 봉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깊은관심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
매년 1회씩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간담회는 먼저 1부에서 시몬 대표이사 신부의 아름답고 진리있는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1시간동안 특강을 실시해 주었으며, 2부에서는 봉사자 40명(원장,수녀,선생님)이 함께 2층 레스토랑 단체실룸에서 만찬의 시간을 갖었다.
만찬시간에는 자유cc에서 특선 코스메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특선냉채, 게살숲, 전가복, 유린기금사오룡, 고추잡채와 꽃방, 메로메운탕, 계절과일이 제공되어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서로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식사를 마치고 에피소드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는데, 그동안 천사들의집과 자유cc가 결연을 맺어온지 10년간의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는 시간을 함께하기도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종사원에게 봉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깊은관심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