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2010 베어크리크 인터넷회원 친선경기
- 작성일10.09.27 조회수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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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최초로 인터넷 예약문화를 처음으로 도입한 베어크리크G.C(대표이사 : 조규섭)는 인터넷 회원들을 위하여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를 매년 가을에 열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0 베어크리크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는 지난 9월 12일 문기수 프로를 경기위원장으로 인터넷 회원 152명이 참가한 가운데 크리크 코스에서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대회는 NET스코어 68.8타를 기록한 조영래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10회 무료이용권 및 드라이버와 트로피를 수상하였고, 70.2타를 기록한 이재한 선수가 2위를
차지해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5회 무료이용권 및 드라이버와 트로피를, 70.4타를 기록한 김문석 선수가 3위를 차지해 드라이버 및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기타 다양한 시상과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과 그늘집에서 떡과 음료 등을 제공하여 인터넷회원 잔치를 풍성하게 열었다.
베어크리크 대표이사 조규섭은 “임직원 모두가 항상 인터넷 회원들의 말씀에 적극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만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10 베어크리크 인터넷회원 친선경기’는 지난 9월 12일 문기수 프로를 경기위원장으로 인터넷 회원 152명이 참가한 가운데 크리크 코스에서 신페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대회는 NET스코어 68.8타를 기록한 조영래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여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10회 무료이용권 및 드라이버와 트로피를 수상하였고, 70.2타를 기록한 이재한 선수가 2위를
차지해 베어크리크 골프클럽 5회 무료이용권 및 드라이버와 트로피를, 70.4타를 기록한 김문석 선수가 3위를 차지해 드라이버 및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기타 다양한 시상과 더불어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과 그늘집에서 떡과 음료 등을 제공하여 인터넷회원 잔치를 풍성하게 열었다.
베어크리크 대표이사 조규섭은 “임직원 모두가 항상 인터넷 회원들의 말씀에 적극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만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