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연습그린 추가 공사 완료 오픈식
- 작성일10.10.15 조회수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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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지난 10일 ‘한타 줄이기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습그린 추가 공사가 완료되어 오픈식을 가졌다.
2009년 9월 차성만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타 줄이기 프로젝트’ 는 '연습그린 추가 공사', '임페리얼 1번홀 그린 확장 공사', '팰리스 27번홀 티박스 증축 공사', '27번홀 그린 확장 공사'로 어렵던 코스를 조금 쉽게 변경함으로써 고객님의 타수를 한 타라도 줄여드리기 위하여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잔디가 잘 활착되기까지 1년이란 시간이 흘러 10일 오픈을 하게 된 것이다.
오픈식에는 VIP회원들로 구성된 함다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였으며 오픈식이 끝나고 스타트하우스에서 바비큐와 막걸리를 참석한 회원들에게 대접했다. 한 회원은 오픈식에 참석하면서 ‘오픈식 후에 제일 먼저 퍼팅을 해야겠다.’ 며 퍼터를 챙기기도 하였으며 여러 회원들이 ‘연습그린이 스타트하우스 옆에 생겨서 기다리면서 퍼팅연습하기가 더 편하고 좋다.’, ‘점점 좋아지는 골프장을 보면 회원인 것이 자랑스럽다.’ 며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2009년 9월 차성만 대표이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타 줄이기 프로젝트’ 는 '연습그린 추가 공사', '임페리얼 1번홀 그린 확장 공사', '팰리스 27번홀 티박스 증축 공사', '27번홀 그린 확장 공사'로 어렵던 코스를 조금 쉽게 변경함으로써 고객님의 타수를 한 타라도 줄여드리기 위하여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잔디가 잘 활착되기까지 1년이란 시간이 흘러 10일 오픈을 하게 된 것이다.
오픈식에는 VIP회원들로 구성된 함다회 회원들을 초청하여 함께 하였으며 오픈식이 끝나고 스타트하우스에서 바비큐와 막걸리를 참석한 회원들에게 대접했다. 한 회원은 오픈식에 참석하면서 ‘오픈식 후에 제일 먼저 퍼팅을 해야겠다.’ 며 퍼터를 챙기기도 하였으며 여러 회원들이 ‘연습그린이 스타트하우스 옆에 생겨서 기다리면서 퍼팅연습하기가 더 편하고 좋다.’, ‘점점 좋아지는 골프장을 보면 회원인 것이 자랑스럽다.’ 며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