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제5회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10.10.25 조회수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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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파인힐스CC(대표 이준희)는 지난 24일 ‘한번 회원은 영원한 회원’이란 주제로 ‘제5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이날 친선대회는 총괄사장인 최상진 사장, 클럽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각 회원 모임을 대표하는 회장들과 굿매너회원들의 시타와 함께 대회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쏘아졌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 코스는 라운딩 중간에 숯불 바베큐파티와 먹거리로 참여한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행사는 저녁만찬과 함께 여수 MBC 리포터 김병철이 시상식 사회를 맡아 재미와 웃음을 더했으며 로또추첨 등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날 대회의 최고상인 메달리스트에는 이학신 회원이 2언더파 70타로 아이언세트와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각 코스의 우승은 파인코스에 김추만 회원(총타수 72, 핸디 2.4 NET 69.6)과 레이크코스 노연섭 회원(총타수 74, 핸디 2.4, NET 71.6), 힐스코스 이재홍 회원(총타수 79, 핸디 8.4, NET 70.6)이 우승의 영예와 함께 넷북을 받아 참여한 회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홀인원은 폭스바겐(파사트)과 기아 모닝차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폭스바겐(파사트)의 주인공은 경기시작 20분 만에 김진식 회원(레이크8번홀, 150M), 롱기스트는 정덕기 회원(265M),리어리스트 김충열 회원(22cm)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 맞는 회원친선대회는 정회원의 지정회원(가족회원)까지 초청하여 명실공이 클럽회원간의 화합의 장이 되었다.(파인힐스CC 정영훈 명예기자)
이날 친선대회는 총괄사장인 최상진 사장, 클럽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각 회원 모임을 대표하는 회장들과 굿매너회원들의 시타와 함께 대회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쏘아졌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 코스는 라운딩 중간에 숯불 바베큐파티와 먹거리로 참여한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행사는 저녁만찬과 함께 여수 MBC 리포터 김병철이 시상식 사회를 맡아 재미와 웃음을 더했으며 로또추첨 등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날 대회의 최고상인 메달리스트에는 이학신 회원이 2언더파 70타로 아이언세트와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각 코스의 우승은 파인코스에 김추만 회원(총타수 72, 핸디 2.4 NET 69.6)과 레이크코스 노연섭 회원(총타수 74, 핸디 2.4, NET 71.6), 힐스코스 이재홍 회원(총타수 79, 핸디 8.4, NET 70.6)이 우승의 영예와 함께 넷북을 받아 참여한 회원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홀인원은 폭스바겐(파사트)과 기아 모닝차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폭스바겐(파사트)의 주인공은 경기시작 20분 만에 김진식 회원(레이크8번홀, 150M), 롱기스트는 정덕기 회원(265M),리어리스트 김충열 회원(22cm)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5회째 맞는 회원친선대회는 정회원의 지정회원(가족회원)까지 초청하여 명실공이 클럽회원간의 화합의 장이 되었다.(파인힐스CC 정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