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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다이너스티] 행운이 함께하는 함평다이너스티의 10월-연이은 홀인원, 코스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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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 10월 23일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하루 동안에 이글 1번, 홀인원 2번이 나왔고 더불어 골프장 개장 이후 내장하신 회원 및 고객들을 통틀어서 ‘코스레코드’가 기록되는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8시 11분에 팰리스로 티업하신 구스모토히로미 고객이 임페리얼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11시 59분에 팰리스로 티업하신 김상균 회원이 임페리얼코스 1번홀에서 이글을, 12시 13분에 팰리스로 티업하신 최연희 회원이 임페리얼코스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셨습니다. 최연희 회원은 얼마전 타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셔서 기쁨이 배가되었습니다.

또한, 12시 27분에 팰리스로 티업하신 이은석 회원은 전반 24∼27번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서 버디 5개, 파 2개, 보기 2개로 33타를 기록했고, 후반에는 버디3개, 파 6개로 33타를 기록하여 총 66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였습니다.

기존 KLPGA대회(국민은행스타투어)를 통해서 신지애 프로, 문현희 프로, 정혜진 프로가 66타를 기록한 적은 있지만, 회원 및 고객들 중에선 처음으로 기록되는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이날 모든 기록은 팰리스코스로 티업하신 분들이었고 임페리얼코스에서 기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김상균 회원 이글, 한 팀 건너 최연희 회원이 홀인원, 한 팀 건너 이은석 회원이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진기명기(?)를 보여줬습니다.

모 회원에 의하면 ‘함평다이너스티CC의 지반은 게르마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종일 라운딩을 하여도 피곤함을 모르며, 진기한 기록도 많이 쏟아진다.’ 고 하여 모든 회원들이 공감하기도 하였습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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