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추운 겨울, 따뜻한 하이원-카트 안에 난로 설치
- 작성일10.10.25 조회수8,614
- 첨부파일
본문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골프장 하이원CC(대표이사:최 영)는 대한민국에서 추위가 가장 빨리 찾아온다.
하이원CC를 찾는 고객들은 매년 10월 중순부터 11월 폐장까지 쌀쌀한 날씨 속에서 라운딩을 즐겨 왔다. 하지만 2010년 가을 라운딩은 따뜻함과 포근함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원CC를 찾는 고객들이 좀 더 따뜻한 환경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했던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카트 내 난로”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경남 창원에서 하이원CC를 찾은 유재홍 고객은 “작고 아담한 난로지만, 라운딩 중 언 손을 녹이는데 손색이 없다”며, “하이원의 세심하고 작은 배려에 멀리서 찾아온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 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이원CC를 총괄하는 김호성 레저본부장은 “고객의 작은 부분까지 만족시키려는 직원들의 마음에 감동 받았다”며, “직원들의 섬세한 고객 사랑이 모여 명문 골프장의 위상이 유지 된다”고 직원들을 치하했다.
하이원CC를 찾는 고객들은 매년 10월 중순부터 11월 폐장까지 쌀쌀한 날씨 속에서 라운딩을 즐겨 왔다. 하지만 2010년 가을 라운딩은 따뜻함과 포근함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이원CC를 찾는 고객들이 좀 더 따뜻한 환경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했던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카트 내 난로”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경남 창원에서 하이원CC를 찾은 유재홍 고객은 “작고 아담한 난로지만, 라운딩 중 언 손을 녹이는데 손색이 없다”며, “하이원의 세심하고 작은 배려에 멀리서 찾아온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 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이원CC를 총괄하는 김호성 레저본부장은 “고객의 작은 부분까지 만족시키려는 직원들의 마음에 감동 받았다”며, “직원들의 섬세한 고객 사랑이 모여 명문 골프장의 위상이 유지 된다”고 직원들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