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문한성)은 직원들의 여가선용을 통한 복리후생증진 및 체력향상을 위하여 동아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현재 15명으로 구성된 해강FC축구동아리팀(회장 서창호 총무팀장)을 창단하고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가히 축구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주 화요일 일과후 야간을 이용해 라이트시설이 갖추어진 인근 초등학교에서 주변의 조기축구회와 타 기업축구단과의 경기를 통해 기술력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이번 축구동아리 창단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을뿐 아니라 타 부서간에도 축구 동아리 운영을 화젯거리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으며 이러한 즐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고객님들에게도 즐거운 서비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문한성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동아리 결성을 권장해 이를 통하여 새롭게 직원들간의 친선도모와 사기증진을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직원을 격려하였다.(서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