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클럽선수권대회, 이사장배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
- 작성일10.10.25 조회수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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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C(이사장 윤승호)는 지난 9월 28일부터 3일간에 걸쳐 제50회 클럽선수권, 제17회 시니어선수권, 제3회 여성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클럽선수권에서는 송언준 회원이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하였고, 시니어선수권과 여성선수권에는 김영경 회원과 김미숙 회원이 3년째 챔피언 자리를 지켜 녹슬지 않는 실력을 과시하였다.
또한 10월 3일과 10월 10일은 제44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제7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핸디캡스트로크 플레이로 벌어진 이날 경기는 여느해와는 달리 샷건 방식으로 동시티업을 하였고 경기안내원은 모든 골프카를 풍선으로 예쁘게 꾸몄으며 수많은 풍선을 하늘로 동시에 날리는 이벤트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두 대회에 참가한 회원은 프런트에서 고급벨트, 속옷세트, 모자 등 690여개의 푸짐한 즉석경품 추첨과, 경기 후 시상식에서 드라이브, 골프백, 32인치 LCD TV등 100여개의 경품추첨 이벤트로 들뜬 행사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 피날레로 경기안내원들이 양쪽으로 줄지어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차량을 향해 양손에 풍선을 흔들며 환송해 주어 귀가하는 회원들에게 마지막까지 기쁨을 줄 수 있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
또한 10월 3일과 10월 10일은 제44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제7회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핸디캡스트로크 플레이로 벌어진 이날 경기는 여느해와는 달리 샷건 방식으로 동시티업을 하였고 경기안내원은 모든 골프카를 풍선으로 예쁘게 꾸몄으며 수많은 풍선을 하늘로 동시에 날리는 이벤트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두 대회에 참가한 회원은 프런트에서 고급벨트, 속옷세트, 모자 등 690여개의 푸짐한 즉석경품 추첨과, 경기 후 시상식에서 드라이브, 골프백, 32인치 LCD TV등 100여개의 경품추첨 이벤트로 들뜬 행사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 피날레로 경기안내원들이 양쪽으로 줄지어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차량을 향해 양손에 풍선을 흔들며 환송해 주어 귀가하는 회원들에게 마지막까지 기쁨을 줄 수 있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