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너스] 회원과 하나되는 축제의 장 개최
- 작성일10.10.27 조회수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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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명문 컨트리클럽인 디아너스(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지난 10월 25일 ‘2010 디아너스CC 회원친선골프대회’를 레이크코스와 밸리 코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회원 상호간에 친목과 친선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대회 경기방식은 신페리어(new perio) 방식으로 18홀 샷건 플레이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쌓아온 회원들의 숨은 실력을 최상의 잔디 컨디션에서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디아너스는 입구부터 레드카펫을 깔고 회원을 맞이하며 라운드 중에는 황금마차(스넥카)로 막걸리, 떡, 편육 등의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였다. 스타트홀에서는 캐릭터 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회원을 맞이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의 분위를 한층 더 북돋아주었다.
시상식에 앞서 직원과 캐디들이 준비한 탈춤과 사물놀이 공연과 ‘올바른 골프 플레이어의 에티켓’라는 주제로 롤플레잉(role-playing)을 펼쳐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영예의 윤영애 회원(Net 67.2타)이 차지하며 우승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하였다.
디아너스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사와 회원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클럽의 발전을 위해 회원과 회사가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디아너스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양명수)
대회 경기방식은 신페리어(new perio) 방식으로 18홀 샷건 플레이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쌓아온 회원들의 숨은 실력을 최상의 잔디 컨디션에서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디아너스는 입구부터 레드카펫을 깔고 회원을 맞이하며 라운드 중에는 황금마차(스넥카)로 막걸리, 떡, 편육 등의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였다. 스타트홀에서는 캐릭터 의상을 입은 직원들이 회원을 맞이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의 분위를 한층 더 북돋아주었다.
시상식에 앞서 직원과 캐디들이 준비한 탈춤과 사물놀이 공연과 ‘올바른 골프 플레이어의 에티켓’라는 주제로 롤플레잉(role-playing)을 펼쳐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영예의 윤영애 회원(Net 67.2타)이 차지하며 우승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하였다.
디아너스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사와 회원과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클럽의 발전을 위해 회원과 회사가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디아너스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양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