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는 가을… 라운드 후의 좋은 식사와 와인은 하루의 피곤함과 허기를 달래주고,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고객의 탁월한 입맛에 맞는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하나로 테디베어 와인을 출시하였다. 테디베어 와인은 올해 초 테디밸리에서 직접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밸리의 Martin Ranch 와이너리와 계약을 하여 특별히 엄선한 2007년산 까베르네 쇼비뇽 품종의 와인이다. 여기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테디베어로 패러디한 현존하는 세계 제일의 테디베어 작가인 베버리 화이트의 작품으로 와인라벨이 디자인 및 제작되어 테디밸리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테디베어 와인이 탄생되었다.

지난 4월 테디밸리 & 가고시마공항36CC 회원친선 골프대회 만찬행사 시 처음으로 입고되어 첫 시음을 가진 이래 지금은 테디밸리에서 가장 많이 찾는 와인 1순위가 되었다. 과일 향이 풍부하고, 적정한 산도가 입안 전체에 신선한 느낌을 주며 탄닌이 풍부한 맛이 특징인 테디베어 와인은 육류, 볶음요리, 해물요리 등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테디밸리 골프&리조트 유지숙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