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국화축제를 맞이하여 분재 전시
- 작성일10.11.04 조회수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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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에서 11월 1일부터 경기팀 앞의 광장에 국화 및 소나무 분재 100여점을 전시하여 내장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분재는 분재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코스관리팀의 김태환 과장이 2007년부터 직접 만들고 관리를 한 분재들이다.
3일 내장한 한 고객은 ‘부부동반으로 여행 중 어제 함평국화축제를 다녀왔는데 축제장에 있는 여느 분재들과 비교 해봐도 결코 뒤지지 않는 분재들이다.’ 며 실력이 아주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화분재 전시는 14일까지 계속되며 전시가 끝나면 신청을 받아 판매 할 계획이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이 분재는 분재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코스관리팀의 김태환 과장이 2007년부터 직접 만들고 관리를 한 분재들이다.
3일 내장한 한 고객은 ‘부부동반으로 여행 중 어제 함평국화축제를 다녀왔는데 축제장에 있는 여느 분재들과 비교 해봐도 결코 뒤지지 않는 분재들이다.’ 며 실력이 아주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화분재 전시는 14일까지 계속되며 전시가 끝나면 신청을 받아 판매 할 계획이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