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 제10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작성일10.11.03 조회수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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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5일, 파인리조트는 전직원의 사기증진차원의 제10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파인리조트의 모든 임직원들이 대운동장에 모여 챌린지, 아베크, 블루, 오렌지 4개 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와 응원전을 펼쳤다. 설악파인리조트와 양지파인리조트, 그리고 서울사무소의 직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컸다.
오전에는 건강산행과 한마음 건강 달리기대회가 진행되었다.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건강산행은 보물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많은 직원들이 참여했다. 한마음 건강달리기대회는 리조트를 출발하여 양지시내를 약 10km 달리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게임을 통해 각 팀별 단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풍선탑쌓기, 줄다리기, 계주, 박 터트리기, 응원전 등 함께 달리고 소리 지르며, 서로간의 친목도 다지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명랑운동회가 끝나고 이어진 장기자랑은 체육대회의 흥을 더욱 돋우었고, 상품 증정식을 끝으로 웃고 즐기는 새에 제10회 한마음체육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조트업의 특성상 전직원이 한데 모이기란 불가능한데, 이렇게 일 년에 한번이라도 다 같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너무 좋다. 평소에 자주 만날 수 없는 각 지역 사업장 식구들도 만날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파인리조트의 한 직원은 말했다.
오전에는 건강산행과 한마음 건강 달리기대회가 진행되었다.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건강산행은 보물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많은 직원들이 참여했다. 한마음 건강달리기대회는 리조트를 출발하여 양지시내를 약 10km 달리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게임을 통해 각 팀별 단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풍선탑쌓기, 줄다리기, 계주, 박 터트리기, 응원전 등 함께 달리고 소리 지르며, 서로간의 친목도 다지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명랑운동회가 끝나고 이어진 장기자랑은 체육대회의 흥을 더욱 돋우었고, 상품 증정식을 끝으로 웃고 즐기는 새에 제10회 한마음체육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리조트업의 특성상 전직원이 한데 모이기란 불가능한데, 이렇게 일 년에 한번이라도 다 같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너무 좋다. 평소에 자주 만날 수 없는 각 지역 사업장 식구들도 만날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파인리조트의 한 직원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