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CC(대표이사 유준희)는 제44회 개장기념 회장배 회원친선대회(10월 10일)와 클럽챔피언대회 및 시니어챔피언대회(10월 8일~10일)를 개최하였다.

경기 결과 클럽챔피언 경기에서 박정현 회원과 장광순 회원이 결승에 올라 박정현 회원이 클럽챔피언의 영광을 안았고, 준우승은 장광순 회원, 3위는 김유길 회원과 호창기 회원, 시니어 챔피언은 유덕재 회원, 준우승은 정홍덕 회원, 3위는 채규룡 회원이 차지하였다.

10일 치러진 회장배 회원친선대회에서는 A조는 김수현 회원, B조는 황경남 회원, 여성부에서는 김행지 회원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며,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고 클럽의 캐디가 뽑은 베스트 회원에는 이석희 회원이 뽑혔다. 이날은 운영위원 김유길 회원이 사회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