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900] 개장 15주년 기념 클럽선수권 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10.10.27 조회수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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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컨트리클럽(대표이사 최석록)에서는 개장 15주년기념 클럽선수권대회 및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개최된 클럽선수권 대회는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정경호 회원이 제15회 클럽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염동익 회원이, 3위는 전대규 회원이 차지하였다.
또한 10월 24일 개최된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내리는 비속에서도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회원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클럽발전을 다지는데 함께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날 대회는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여 정영삼 회원이 우승을, 메달리스트는 신대영 회원, 준우승은 추관호 회원, 3위는 이장수 회원이 차지하였다.대회를 마친 후 시상식에서는 각 대회에서 입상한 분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그밖의 회원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한 행운상도 전달되었다. 그리고, 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이 선정한 2010년 굿매너상에는 장종택 회원이, 우수사원에는 지원팀 홍상래 계장이 선정되었다.
한편, 회원친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영삼 회원은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분들과 라운드를 즐겁게하고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벅찬 감동의 소감을 밝혀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또한 회원을 대표하여 행사를 준비한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거듭 표현하여 참석자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클럽900 최동민 명예기자)
지난 10월 18일부터 개최된 클럽선수권 대회는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정경호 회원이 제15회 클럽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은 염동익 회원이, 3위는 전대규 회원이 차지하였다.
또한 10월 24일 개최된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내리는 비속에서도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회원 상호간 친선을 도모하고 클럽발전을 다지는데 함께하는 대회가 되었다.
이날 대회는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하여 정영삼 회원이 우승을, 메달리스트는 신대영 회원, 준우승은 추관호 회원, 3위는 이장수 회원이 차지하였다.대회를 마친 후 시상식에서는 각 대회에서 입상한 분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그밖의 회원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한 행운상도 전달되었다. 그리고, 직원 및 경기도우미들이 선정한 2010년 굿매너상에는 장종택 회원이, 우수사원에는 지원팀 홍상래 계장이 선정되었다.
한편, 회원친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영삼 회원은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분들과 라운드를 즐겁게하고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벅찬 감동의 소감을 밝혀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며, 또한 회원을 대표하여 행사를 준비한 임직원 및 관계자 분들에게도 고마움을 거듭 표현하여 참석자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클럽900 최동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