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심장병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
- 작성일10.10.26 조회수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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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CC(대표이사 서정일)는 10월 25일 ‘심장병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올해로 6번째로 열리는 제일CC의 심장병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는 지난해까지는 아마추어골퍼들만 참가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 참가하는 프로암(Pro-Am)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과 김철민 안상 시장을 비롯한 저명인사 137명과 삼화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 볼빅, 캘러웨이골프 등의 골프단 소속 유명 프로선수 47명 등 총 184명 참가했다.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에선 김대섭, 강경남, 권명호 프로 등이,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에선 황인춘, 강지만, 맹동섭 프로 등이, 캘러웨이 골프단에선 석종률, 전대현 프로 등이, 볼빅 골프단에선 배경은 프로 등이 참가했다.
제일CC는 이날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김철민 안산 시장을 통해 경기로 공동모금협회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안산시의 불우한 심장병환자와 난치질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작년 수익금으로는 중국 심양에 거주하는 중국인 4명과 국내 거주자 6명을 합쳐 총 10명의 심장병 환자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제일CC는 지역 사회 공헌과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무 즉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의 뜻으로 심장병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해오고 있다.
서정일 대표이사는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함께 행사의 가치와 의미도 커져가고 있다”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성금이 비록 크지는 않다 해도,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제일CC 명예기자 김지현)
올해로 6번째로 열리는 제일CC의 심장병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는 지난해까지는 아마추어골퍼들만 참가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골퍼가 함께 참가하는 프로암(Pro-Am)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과 김철민 안상 시장을 비롯한 저명인사 137명과 삼화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 볼빅, 캘러웨이골프 등의 골프단 소속 유명 프로선수 47명 등 총 184명 참가했다.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에선 김대섭, 강경남, 권명호 프로 등이, 토마토저축은행 골프단에선 황인춘, 강지만, 맹동섭 프로 등이, 캘러웨이 골프단에선 석종률, 전대현 프로 등이, 볼빅 골프단에선 배경은 프로 등이 참가했다.
제일CC는 이날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김철민 안산 시장을 통해 경기로 공동모금협회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안산시의 불우한 심장병환자와 난치질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작년 수익금으로는 중국 심양에 거주하는 중국인 4명과 국내 거주자 6명을 합쳐 총 10명의 심장병 환자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었다.
제일CC는 지역 사회 공헌과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무 즉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의 뜻으로 심장병환우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해오고 있다.
서정일 대표이사는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함께 행사의 가치와 의미도 커져가고 있다”며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성금이 비록 크지는 않다 해도,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제일CC 명예기자 김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