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010년 임직원 가을야유회를 다녀와서
- 작성일10.11.17 조회수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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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박권주)은 지난 11월 1일 정기휴장일을 맞아 2010년 임직원 한마음 가을야유회를 다녀왔다. 제91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경기와 2010년 클럽챔피언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였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쾌청한 날씨 속에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유네스코지정 세계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합천 해인사에 도착하였다. 자연의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해인사의 가을단풍은 그 동안 최고의 서비스, 최상의 코스관리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하였다. 가야산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한 뒤 푸짐한 산채한정식으로 배를 채우고 두 번째 코스인 합천 영상테마파크로 이동하였다.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중장년층에는 어린시절 추억이, 젊은 층은 TV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보았던 장소를 직접 볼 수 있어 모두가 좋아했다. 이 날 야유회에 참석한 경남골프협회 전무를 역임하고 있는 심재릉 이사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제91회 전국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경남선수단이 역대 최고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박권주 대표이사는 최선을 다한 임직원 모두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2010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고객감동의 서비스가 살아있는 명문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같은 날 캐디 100여명도 주왕산으로 가을야유회를 다녀옴으로써 그 동안 지친 심신을 달래면서 서로가 하나되는 하루가 되었다. 모두가 단결된 모습으로 11월의 시작과 남은 2010년 마무리를 잘하자는 다짐과 함께 2010년 임직원 및 캐디 한마음 가을야유회를 마쳤다.[(주)창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김선국]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쾌청한 날씨 속에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들은 한마음이 되어 유네스코지정 세계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합천 해인사에 도착하였다. 자연의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해인사의 가을단풍은 그 동안 최고의 서비스, 최상의 코스관리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하였다. 가야산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한 뒤 푸짐한 산채한정식으로 배를 채우고 두 번째 코스인 합천 영상테마파크로 이동하였다.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중장년층에는 어린시절 추억이, 젊은 층은 TV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보았던 장소를 직접 볼 수 있어 모두가 좋아했다. 이 날 야유회에 참석한 경남골프협회 전무를 역임하고 있는 심재릉 이사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제91회 전국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경남선수단이 역대 최고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고, 박권주 대표이사는 최선을 다한 임직원 모두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2010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고객감동의 서비스가 살아있는 명문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같은 날 캐디 100여명도 주왕산으로 가을야유회를 다녀옴으로써 그 동안 지친 심신을 달래면서 서로가 하나되는 하루가 되었다. 모두가 단결된 모습으로 11월의 시작과 남은 2010년 마무리를 잘하자는 다짐과 함께 2010년 임직원 및 캐디 한마음 가을야유회를 마쳤다.[(주)창원컨트리클럽 명예기자 김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