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CC (총지배인 김훈환)는 지난 11월 27일(토)에 각 부문별 최우수자에 대하여 이정상 수석부장 주관하에 시상식을 실시하였다.

지난 5월부터 전개한 두베스트 캠페인의 대한 최우수자와 최우수팀에 대한 시상과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서비스카트 평가시스템에 대한 시상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먼저 두베스트 캠페인에 대한 최우수 보조원부문에는 상명옥 보조원, 신화열 보조원이 공동 수상하였고, 직원부문에는 이태구 사원이 수상을 하였다. 또한 최우수팀은 경기보조원 2팀(임미선 팀장)과 경영지원파트(백영훈 파트장)가 각각 시상을 받기도 하였다.

다음은 서비스평가카드 운영에 대한 최우수팀 부문에는 경기보조원 4팀(김은주 팀장)이 수상하였고, 최우수자 부문에는 상명옥 보조원이 수상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이밖에도 클럽을 환하게 비추어준 스마일상에는 허은혜 보조원이 수상하는 등 격려의 시간을 갖었다.

시상식을 진행한 이정상 수석부장(총무팀장)은 어려운 환경과 시기임에도 클럽을 위하여 헌신하고 노력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자유CC는 많은 갖가지 캠페인(두베스트 캠페인, 서비스평가시스템 운영, 코스환경가꾸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종사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하여 시상제도를 적극 활성화할 방침이며, 이를 토대로 하나하나 선진골프장의 위상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자유CC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