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명문 컨트리클럽인 디아너스(대표이사 장윤규)에서는 지난 11월 25일 임직원 및 캐디 50여명이 깨끗한 관광 문화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불국사와 석굴암 찾아 대대적인 환경봉사 활동을 펼쳤다.

디아너스 직원들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불국사와 석굴암을 볼 수 있도록 주차장부터 시작하여 보행로 곳곳의 낙엽수거 및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환경봉사 활동을 참여한 이철원 경영지원팀장은 “경주를 쾌적하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문화재를 우리 손으로 지킬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에 디아너스가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디아너스컨트리클럽은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헌혈 캠페인, 붕어빵 성금전달 등 지역사회의 공헌 활동을 전사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디아너스컨트리클럽 명예기자 양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