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루돌프 대신 카트썰매 어떠세요?
- 작성일10.12.21 조회수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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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카트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픈 이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해가 거듭될수록 캐디들의 노하우가 쌓여서 더욱더 화려해지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
고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여기에 와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벌써 크리스마스냐? 애들 선물 준비해야겠다.’, ‘카트를 타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성만 대표이사 및 각 팀장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는 문희정 캐디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김선우 캐디, 장려상에는 이미화, 한가은, 이영주 캐디가 선정되어 50여만원의 시상금을 전직원체육대회 때 지급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매년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오픈 이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해가 거듭될수록 캐디들의 노하우가 쌓여서 더욱더 화려해지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빛을 발했다.
고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여기에 와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벌써 크리스마스냐? 애들 선물 준비해야겠다.’, ‘카트를 타니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성만 대표이사 및 각 팀장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는 문희정 캐디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김선우 캐디, 장려상에는 이미화, 한가은, 이영주 캐디가 선정되어 50여만원의 시상금을 전직원체육대회 때 지급할 계획이며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매년 고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