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승주CC와 한국잔디연구소 코스관리 합동 토론회 개최
- 작성일10.12.06 조회수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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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한국잔디연구소와 합동으로 11월29~30일 (1박2일) 2010년도 코스관리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1년 동안 기록 보관한 코스 홀별 이력(시비,시약, 갱신,배토작업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스관리상 문제가 있었던 사안 및 2010년 기상 내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에 대하여 한국잔디연구소 심규열 소장, 김정호 수석 연구원과 직원간의 일문일답 형식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친환경골프장 관리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경유, 가솔린 장비를 전기 충전식 장비로(카트)교체하여 코스 내 매연과 소음이 없는 쾌적하고 안락한 골프장운영에 힘쓰고, 미생물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 확대 생산으로 코스 내 비료사용을 자급자족하며 유휴지를 활용한 유기농 작물 재배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하였다.
토론을 통하여 1년의 성과를 분석해보고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과 학습을 통한 개선을 통하여, 2011년에는 한걸음 더 나가 발전된 코스 품질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앞으로도 승주cc는 잔디 전문기관인 한국잔디연구소와 분기별 세미나를 통하여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변화 관리를 통한 데이터 관리, 위기대처 능력을 길러 동종업체간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박재호 명예기자)
1년 동안 기록 보관한 코스 홀별 이력(시비,시약, 갱신,배토작업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코스관리상 문제가 있었던 사안 및 2010년 기상 내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에 대하여 한국잔디연구소 심규열 소장, 김정호 수석 연구원과 직원간의 일문일답 형식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친환경골프장 관리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사용 중인 경유, 가솔린 장비를 전기 충전식 장비로(카트)교체하여 코스 내 매연과 소음이 없는 쾌적하고 안락한 골프장운영에 힘쓰고, 미생물을 이용한 유기질 비료 확대 생산으로 코스 내 비료사용을 자급자족하며 유휴지를 활용한 유기농 작물 재배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하였다.
토론을 통하여 1년의 성과를 분석해보고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과 학습을 통한 개선을 통하여, 2011년에는 한걸음 더 나가 발전된 코스 품질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앞으로도 승주cc는 잔디 전문기관인 한국잔디연구소와 분기별 세미나를 통하여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변화 관리를 통한 데이터 관리, 위기대처 능력을 길러 동종업체간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