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겨울철 전 직원 동참 김장 행사 外
- 작성일10.12.22 조회수8,774
- 첨부파일
본문
겨울철 전 직원 동참 김장 행사 치뤄
민성기 회원님 개장 첫 홀인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대표 이문표)는 전 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김장철을 맞아 김장을 실시하였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김장은 강원도 평창에서 계약 재배된 친환경 고랭지 배추와 무를 사용하였으며 2,500 포기의 김장배추 중 일부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개장 이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최초의 홀인원은 민성기 회원에게 돌아갔다. 11월 28일 일어난 클럽 최초의 홀인원은 Urban코스 8번홀에서이다. Urban코스 8번홀은 195yards 로 이루어진 Par3 홀로,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은 on-green 시키기도 벅찬 홀이다. 민성기 회원은 이날 Majesty 4번 아이언을 사용하였으며, 클럽 최초의 홀인원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문재성 명예기자)
민성기 회원님 개장 첫 홀인원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대표 이문표)는 전 직원이 동참한 가운데 김장철을 맞아 김장을 실시하였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김장은 강원도 평창에서 계약 재배된 친환경 고랭지 배추와 무를 사용하였으며 2,500 포기의 김장배추 중 일부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개장 이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최초의 홀인원은 민성기 회원에게 돌아갔다. 11월 28일 일어난 클럽 최초의 홀인원은 Urban코스 8번홀에서이다. Urban코스 8번홀은 195yards 로 이루어진 Par3 홀로,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은 on-green 시키기도 벅찬 홀이다. 민성기 회원은 이날 Majesty 4번 아이언을 사용하였으며, 클럽 최초의 홀인원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문재성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