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린] 추억의 연탄으로 따뜻한 정을 배달 합니다
- 작성일10.12.21 조회수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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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군 점동면에 위치한 소피아그린 CC(대표이사 한상일)에서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지난 13일, 관내 점동면 기초생활 수급권자중 현수리 3가구를 비롯 총 8가구 3,000장의 연탄을 배달함으로써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언론보도를 통해 2010년 성금 모금액수가 현저히 줄어든 사회분위기를 안타깝게 생각한 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랑의 연탄 나누기”는 그동안 성금과 성품전달에 그쳤던 사랑나누기 운동에 전 종사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고 공감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상일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는 큰 도움의 손길이 될 것” 이라며 종사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 더 좋은 나눔 운동을 더 많은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자”고 강조 했다.
낮 기온이 내내 영하에 머물러 있던 이날의 매서운 추위도 30여명으로 구성된 “소피아그린 사랑 배달원” 들의 까만 손과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이마에 피어난 웃음을 거두지 못하였다.
소피아그린에서는 매년 기금 조성을 통해 취학계층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 및 도서보급운동, 복지시설 후원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명예기자 최후락)
언론보도를 통해 2010년 성금 모금액수가 현저히 줄어든 사회분위기를 안타깝게 생각한 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랑의 연탄 나누기”는 그동안 성금과 성품전달에 그쳤던 사랑나누기 운동에 전 종사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고 공감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상일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는 큰 도움의 손길이 될 것” 이라며 종사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 더 좋은 나눔 운동을 더 많은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자”고 강조 했다.
낮 기온이 내내 영하에 머물러 있던 이날의 매서운 추위도 30여명으로 구성된 “소피아그린 사랑 배달원” 들의 까만 손과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이마에 피어난 웃음을 거두지 못하였다.
소피아그린에서는 매년 기금 조성을 통해 취학계층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 및 도서보급운동, 복지시설 후원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명예기자 최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