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담양다이너스티CC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은 라운딩을 위해 클럽하우스를 나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신다.

다름 아닌 담양다이너스티CC(차성만 대표이사)가 매년 추운겨울 클럽하우스를 나서기 전 따뜻한 차 한잔으로 추위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한방차를 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따뜻한 차 한 잔일 것이다. 그런 고객님들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한방차 한잔씩을 드리면 고객님들은 미소를 지어주신다. 우리들 또한 기분 좋게 라운딩을 하러 가시는 고객님들을 보면서 환한 웃음으로 답한다.(담양다이너스티CC 차붕강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