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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도약-전진의 열망을 담은 라온가족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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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레저회사의 꿈, 반드시 이뤄낼 터”

라온GC-더마파크-라온건설 360명 참석
우수사원 표창-부서 장기자랑 열띤 경연

2010 라온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30일 오후 7시 제주시내 라마다호텔에서 마련됐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라온골프클럽, 더마파크, 라온건설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원 표창과 손천수 회장의 송년사, 고영두 라온GC 운영위원의 격려사, 임직원 새해인사 동영상 상영, 레크리에이션 및 부서별 장기자랑 등의 내용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손천수 회장은 이날 송년사에서 “2010년은 그야말로 숨 가쁘게 지나간 격동의 한 해였다. 엄청난 위기와 변화의 소용돌이 앞에서도, 미래를 향한 라온의 도전은 계속되었으며, 도약과 전진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면서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손천수 회장은 또 지금 전국 레저업계가 라온프라이빗타운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내년 10월, 라온프라이빗타운이 완공되면, 대한민국 레저문화의 지형도를 확실히 바꿔 놓을 것이며, 저와 여러분이 다짐했던 대한민국 1등 레저회사의 꿈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열린 우수사원 표창에서 강용봉 라온GC 경기팀 주임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라온GC 고객지원팀 이충성 사원과 경기팀 김용매 도우미, 더마파크의 고정훈 사원과 흐시게(몽골 공연팀)씨가 우수사원 표창을 수상했다.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 부서별 장기자랑의 최우수상은 더마파크 공연단의 체첵, 엔흐자야씨가 수상했다. 또한 라온GC 경기팀의 ‘싼티남녀’팀과 라온건설의 박민구 과장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더마파크 공연단의 제렝, 시네씨는 난장이 남자 코미디로 인기상을 수상했다.(좌승훈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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