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슴 따듯한 '대구칸트리클럽 프로,주니어 사은의 밤
- 작성일10.12.27 조회수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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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저녁 대구칸트리클럽(대표이사 전태재)에서는, 대구칸트리클럽에서 오랫동안 연습하며 기량을 키운 프로, 주니어들과 학부형들이 대구칸트리클럽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대구칸트리클럽 프로·주니어 사은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대현, 배상문, 류현우, 이태규, 김도훈, 이승훈...등 많은 프로선수들과 주니어, 학부형, 대구C.C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과 만찬으로 진행되었다.
프로선수, 주니어, 학부형들께서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 감사패를 대구칸트리클럽 우기정 회장과 장병국 부회장, 전태재 대표이사께 전달하며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써주신 은혜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칸트리클럽 우기정 회장은 감사패를 받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따듯함이 우러나온다고 소감을 표현하며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프로들과 주니어들에게 더욱 선전하여 우리나라의 골프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김정태 명예기자)
이날 행사는 김대현, 배상문, 류현우, 이태규, 김도훈, 이승훈...등 많은 프로선수들과 주니어, 학부형, 대구C.C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과 만찬으로 진행되었다.
프로선수, 주니어, 학부형들께서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 감사패를 대구칸트리클럽 우기정 회장과 장병국 부회장, 전태재 대표이사께 전달하며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써주신 은혜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칸트리클럽 우기정 회장은 감사패를 받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따듯함이 우러나온다고 소감을 표현하며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프로들과 주니어들에게 더욱 선전하여 우리나라의 골프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김정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