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10년 부산CC 종사원 송년의 밤 행사 및 2011년 시무식
- 작성일11.01.25 조회수8,394
- 첨부파일
본문
부산컨트리클럽(이사장 윤승호)은 2010년 12월 31일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윤승호 이사장과 임직원, 경기안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부산컨트리클럽 종사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1부는 임직원과 종사원의 한해동안 노고에 대한 이사장 격려말씀과 김경호 부이사장의 건배제의 및 식사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팀별 댄스배틀 및 노래자랑, 맥주빨리마시기, 레크레이션 등 약 4시간동안 이어진 짧지 않은 행사였지만 임원과 종사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각자의 장기를 자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지었다.
다음날인 2011년 1월 1일 신묘년 새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부산컨트리 클럽하우스에서 임직원과 경기안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가졌고 이날 행사는 2010년도 가장 성실하고 모범이 된 종사원 표창수여와 “어려운 시기에 전 종사원이 단합하여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윤승호 이사장의 시무사로서 행사를 마무리 하며 부산컨트리클럽 신묘년 첫 업무가 시작되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
1부는 임직원과 종사원의 한해동안 노고에 대한 이사장 격려말씀과 김경호 부이사장의 건배제의 및 식사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팀별 댄스배틀 및 노래자랑, 맥주빨리마시기, 레크레이션 등 약 4시간동안 이어진 짧지 않은 행사였지만 임원과 종사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각자의 장기를 자랑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지었다.
다음날인 2011년 1월 1일 신묘년 새해를 맞이함과 동시에 부산컨트리 클럽하우스에서 임직원과 경기안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가졌고 이날 행사는 2010년도 가장 성실하고 모범이 된 종사원 표창수여와 “어려운 시기에 전 종사원이 단합하여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윤승호 이사장의 시무사로서 행사를 마무리 하며 부산컨트리클럽 신묘년 첫 업무가 시작되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