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을 맞아 계획한 2홀 티 확장 공사와 남,여락카 공사를 마치고 1월 20일 예정이었던 개장이 뜻밖에 불어 닥친 한파와 폭설로 인해 2월로 미뤄졌고 드디어 2월 7일 담양다이너스티컨트리클럽(대표이사 차성만)는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시무식 시작과 함께 이번 겨울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한 달 동안 휴장을 갖고 2홀 확장공사와 함께 남,여락카 내부공사 진행과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재설작업으로 바쁜 1월을 보낸 직원들에 대해 차성만 대표이사는 감사의 말을 전했고,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고객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매출증대에 대한 전 직원의 염원을 담은 파이팅 구호와 함께 마무리하였다.(차붕강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