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 제4회 행복나눔 스키캠프
- 작성일11.02.15 조회수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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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제4회 파인 ‘행복나눔 스키캠프’ 개최
용인 양지파인리조트가 오는 2월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4회 행복나눔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로 해마다 개최되는 이 행사는 파인리조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스키캠프다. 캠프는 2개 캠프로 나뉜다. 하나는 용인시 사회복지과가 추천하는 지역 아동 센터의 청소년과 동 지역 소년소녀가장 청소년을 초대하는 청소년 캠프, 나머지는 경기도내 다문화가정을 초대하는 다문화가정캠프다.
초대된 소년소녀가장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은 양지파인리조트에서 1박2일 동안 객실, 스키강습, 식사, 부대시설이용(수영장, 볼링장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용인시 지역아동센터의 심보영(14) 어린이는 “넘어지고 구르는 게 더 많지만 스키가 이렇게 재미있는 스포츠인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캠프가 자주 생겨서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 마부치 타카코(38)는 능숙한 한국말로 “일본에서는 스키장에 자주 가곤 했는데, 결혼 후 아이들과 함께 스키장에 가기가 어려워 늘 아쉬웠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남편과 아이들과 스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다.”라고 말했다.
파인리조트 기획팀의 김성동 팀장(43)은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소년소녀가장 어린이들도 다문화가정의 부모도 아이도 늘 한결같이 밝다는 것이다. 이런 이웃에게 우리 리조트가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나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소에 힘을 싣는 리조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 양지파인리조트가 오는 2월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4회 행복나눔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로 해마다 개최되는 이 행사는 파인리조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스키캠프다. 캠프는 2개 캠프로 나뉜다. 하나는 용인시 사회복지과가 추천하는 지역 아동 센터의 청소년과 동 지역 소년소녀가장 청소년을 초대하는 청소년 캠프, 나머지는 경기도내 다문화가정을 초대하는 다문화가정캠프다.
초대된 소년소녀가장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은 양지파인리조트에서 1박2일 동안 객실, 스키강습, 식사, 부대시설이용(수영장, 볼링장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용인시 지역아동센터의 심보영(14) 어린이는 “넘어지고 구르는 게 더 많지만 스키가 이렇게 재미있는 스포츠인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캠프가 자주 생겨서 또 오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 마부치 타카코(38)는 능숙한 한국말로 “일본에서는 스키장에 자주 가곤 했는데, 결혼 후 아이들과 함께 스키장에 가기가 어려워 늘 아쉬웠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남편과 아이들과 스키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다.”라고 말했다.
파인리조트 기획팀의 김성동 팀장(43)은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소년소녀가장 어린이들도 다문화가정의 부모도 아이도 늘 한결같이 밝다는 것이다. 이런 이웃에게 우리 리조트가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나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소에 힘을 싣는 리조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