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동계 해외연수-인도네시아 빈탄 클럽메드
- 작성일11.02.14 조회수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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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체험과 선진서비스의 벤치마킹을 통하여 서비스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일환으로 파인리즈C.C(대표이사 회장 김재봉) 임직원 12명은 지난 1월 26일(수) ~ 1월 30일(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빈탄 “클럽 메드”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휴양문화를 추구하는 파인리즈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클럽 메드 G.O들이 펼치는 퍼포먼스와 고객을 친구, 가족처럼 대하는 그들의 특별한 서비스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기서 G.O란?, Gentle Organizer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자면 ''친절한 조직원''을 뜻한다.
빌리지라 불리는 리조트 내에 상주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멋진 특기들을 살려 스포츠(강사)는 물론이요, 요리사, 가이드, 바텐더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살려 고객을 도와주는 분들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G.O는 리조트를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도록 일반 프로그램부터 여가생활까지, 관광일정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재다능한 분들로 이뤄져 있어 팔방미인이라 불릴 정도이다.
이렇듯 이번 해외연수에서 괄목할 점은 관광 목적의 연수 보다는 클럽 메드의 G.O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의 서비스와 문화를 배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매년 클럽 메드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파인리즈만의 또 다른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휴양문화를 추구하는 파인리즈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클럽 메드 G.O들이 펼치는 퍼포먼스와 고객을 친구, 가족처럼 대하는 그들의 특별한 서비스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여기서 G.O란?, Gentle Organizer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자면 ''친절한 조직원''을 뜻한다.
빌리지라 불리는 리조트 내에 상주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멋진 특기들을 살려 스포츠(강사)는 물론이요, 요리사, 가이드, 바텐더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살려 고객을 도와주는 분들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G.O는 리조트를 찾는 모든 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도록 일반 프로그램부터 여가생활까지, 관광일정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다재다능한 분들로 이뤄져 있어 팔방미인이라 불릴 정도이다.
이렇듯 이번 해외연수에서 괄목할 점은 관광 목적의 연수 보다는 클럽 메드의 G.O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의 서비스와 문화를 배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매년 클럽 메드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파인리즈만의 또 다른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