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안] 일본지진피해복구 성금 12,220,000원 기탁
- 작성일11.03.18 조회수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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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컨트리클럽(회장 배창환)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일동이 3월 17일 “3.11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돕기 구호성금으로 12,220,000원을 KBS에 기탁했다.
배창환 회장은 이 성금을 지진 복구와 구호활동, 피해자 지원에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천재지변으로 고통 받는 이웃나라 일본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사의 지원금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개된 모금 운동에 경기도우미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아졌다.(이만희 명예기자)
배창환 회장은 이 성금을 지진 복구와 구호활동, 피해자 지원에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천재지변으로 고통 받는 이웃나라 일본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사의 지원금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개된 모금 운동에 경기도우미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아졌다.(이만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