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레저시문 주관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 선정
- 작성일11.03.28 조회수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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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신문에서 2007년부터 2년마다 선정 발표 하고 있는 국내 2011‘친환경 베스트 골프장’에서 오크밸리C.C.가 지난 2009년에 이어 2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레저신문은 한국의 친환경 골프장을 선정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친환경 성공 사례를 발굴, 널리 홍보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 같은 평가를 실시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오크밸리는 자연 친화력 18.8점, 코스평가 9.3점, 클럽하우스의 자연친화력과 예술성에서 8.8점, 코스기억성 9.4점, 서비스 9.0점, 골프장 친환경 이행평가에서 39.2점을 받아 총점 94.5점으로 영광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오크밸리의 골프장 관리는 친환경과 지역주민 고용을 위해 하루 500명의 인력이 투입돼 직접 손으로 풀을 뽑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비오톱 이식 공법을 통해 수목을 옮겨 심고 있다. 골프장의 녹지율은 50% 이상이고, 골프장 내 담수량이 국내 골프장 중 최대 보유를 할 만큼 친환경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또 골프장 내 야생화와 동식물들이 자연스럽게 골프장을 오갈 수 있도록 생태이동로를 조성 했다. 또한 계류지와 습지는 물론 골프 코스 곳곳에 1급수에서만 사는 동식물과 어류들이 산재해 있다.
이밖에도 오크밸리는 그린이 자연 수림에 잘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코스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계절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과 함께 오크, 메이플, 파인, 체리의 네 개 코스마다 차별화된 매력을 심어주어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레저신문은 한국의 친환경 골프장을 선정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친환경 성공 사례를 발굴, 널리 홍보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이 같은 평가를 실시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오크밸리는 자연 친화력 18.8점, 코스평가 9.3점, 클럽하우스의 자연친화력과 예술성에서 8.8점, 코스기억성 9.4점, 서비스 9.0점, 골프장 친환경 이행평가에서 39.2점을 받아 총점 94.5점으로 영광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오크밸리의 골프장 관리는 친환경과 지역주민 고용을 위해 하루 500명의 인력이 투입돼 직접 손으로 풀을 뽑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비오톱 이식 공법을 통해 수목을 옮겨 심고 있다. 골프장의 녹지율은 50% 이상이고, 골프장 내 담수량이 국내 골프장 중 최대 보유를 할 만큼 친환경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또 골프장 내 야생화와 동식물들이 자연스럽게 골프장을 오갈 수 있도록 생태이동로를 조성 했다. 또한 계류지와 습지는 물론 골프 코스 곳곳에 1급수에서만 사는 동식물과 어류들이 산재해 있다.
이밖에도 오크밸리는 그린이 자연 수림에 잘 어우러진 아기자기한 코스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계절 따라 피어나는 갖가지 꽃들과 함께 오크, 메이플, 파인, 체리의 네 개 코스마다 차별화된 매력을 심어주어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