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중국 유명 골프장들과 회원 교류 협약
- 작성일11.04.15 조회수8,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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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CC(대표이사 이승훈)가 4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중국 유명 골프장인 홍기곡GC, 실포트GC(사진)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대련에 위치한 홍기곡은 중국 해창그룹(석유무역, 해양운수, 부동산 및 관광오락사업)이 세계 최고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와 합작한 순회원제 36홀 골프장으로서 초호화 비즈니스 클럽하우스와 5성급 호텔, 빌라ㆍ아파트 단지가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종합 골프클럽이며,
중국 상해에 위치한 실포트는 총 36홀로 잭니클라우스 설계팀 임원인 Bobby J. MARTIN이 설계했으며, 중국 10대 골프장에 5번이나 선정되었고, VOLVO CHINA OPEN을 7번이나 개최한 중국의 36홀 회원제 명문 골프클럽이다.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작년 중국의 명문 골프장 2곳과 협약한데 이어, 금번 협약을 통하여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에 대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회원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대련에 위치한 홍기곡은 중국 해창그룹(석유무역, 해양운수, 부동산 및 관광오락사업)이 세계 최고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와 합작한 순회원제 36홀 골프장으로서 초호화 비즈니스 클럽하우스와 5성급 호텔, 빌라ㆍ아파트 단지가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종합 골프클럽이며,
중국 상해에 위치한 실포트는 총 36홀로 잭니클라우스 설계팀 임원인 Bobby J. MARTIN이 설계했으며, 중국 10대 골프장에 5번이나 선정되었고, VOLVO CHINA OPEN을 7번이나 개최한 중국의 36홀 회원제 명문 골프클럽이다.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작년 중국의 명문 골프장 2곳과 협약한데 이어, 금번 협약을 통하여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에 대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회원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