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비치골프링크스] 3월 홀인원 이야기-에이스 5인
- 작성일11.03.31 조회수8,337
- 첨부파일
본문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이사 서형종]에서 3월 한달간 다섯분의 홀인원 주인공 탄생!
■ 김권식 고객님 (3월 6일 오시아노코스 6번홀)
파인비치 황재우 회원님과 함께 동반한 김권식 고객님께서 영광스런 홀인원을 달성하였다..
홀인원을 달성한 오시아노 6번홀(파3 153M)은 전면에 해저드와 커다란 앞 벙커가 있는 짧고
가파른 내리막 홀이다.
■ 정하택 회원님 (3월 13일 파인코스 3번홀)
파인비치 정하택 회원님께서 파인코스 3번홀(파3 149M)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파인3번홀은 내리막 파3홀로 그린주변이 해저드로 둘러싸인 아일랜드 그린이다.
그린 앞자락에 대형 벙커가 위협적인 다소 어려운 홀이다.
■ 김봉수 고객님 (3월 19일 비치코스 6번홀)
파인비치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중 하나인 비치 6번홀(파3 182M)에서 영광스런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비치6번홀은 우측 해안 기암절벽을 관통해야하는 위압감과 통쾌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파3홀이다.
■ 이재업 고객님 (3월 19일 파인코스 8번홀)
파인비치의 대표홀중에 하나인 파인 8번홀(파3 160M)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홀인원을 달성한 파인8번홀은 내리막 경사로 그린 뒤 바다가 있어 바다를 향해 티샷하는 기분이
들어 가슴을 시원하게하는 홀이다.
■ 유경숙 고객님 (3월 23일 오시아노코스 3번홀)
숙녀분들 모임으로 참석하셔서 생애의 첫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홀인원을 기록한 오시아노 3번홀은 (파3 105M) 내리막 지형으로 그린주변 전체가 벙커로
포진하여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다시 한번 홀인원을 하신 회원 및 고객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파인비치에서 홀인원을 기록한분께는 레스토랑에서 꽃다발과 함께 홀인원 인증서가 전달되며, 파인비치 기념품과 샴페인 또는 와인이 증정된다.
파인비치에서는 홀인원 이벤트를 더욱 발전시켜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해 드리고 이러한 행사를 하나의 홀인원 축하문화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문창식 명예기자)
■ 김권식 고객님 (3월 6일 오시아노코스 6번홀)
파인비치 황재우 회원님과 함께 동반한 김권식 고객님께서 영광스런 홀인원을 달성하였다..
홀인원을 달성한 오시아노 6번홀(파3 153M)은 전면에 해저드와 커다란 앞 벙커가 있는 짧고
가파른 내리막 홀이다.
■ 정하택 회원님 (3월 13일 파인코스 3번홀)
파인비치 정하택 회원님께서 파인코스 3번홀(파3 149M)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파인3번홀은 내리막 파3홀로 그린주변이 해저드로 둘러싸인 아일랜드 그린이다.
그린 앞자락에 대형 벙커가 위협적인 다소 어려운 홀이다.
■ 김봉수 고객님 (3월 19일 비치코스 6번홀)
파인비치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중 하나인 비치 6번홀(파3 182M)에서 영광스런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비치6번홀은 우측 해안 기암절벽을 관통해야하는 위압감과 통쾌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파3홀이다.
■ 이재업 고객님 (3월 19일 파인코스 8번홀)
파인비치의 대표홀중에 하나인 파인 8번홀(파3 160M)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홀인원을 달성한 파인8번홀은 내리막 경사로 그린 뒤 바다가 있어 바다를 향해 티샷하는 기분이
들어 가슴을 시원하게하는 홀이다.
■ 유경숙 고객님 (3월 23일 오시아노코스 3번홀)
숙녀분들 모임으로 참석하셔서 생애의 첫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홀인원을 기록한 오시아노 3번홀은 (파3 105M) 내리막 지형으로 그린주변 전체가 벙커로
포진하여 정교한 티샷이 요구되는 홀이다.
다시 한번 홀인원을 하신 회원 및 고객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파인비치에서 홀인원을 기록한분께는 레스토랑에서 꽃다발과 함께 홀인원 인증서가 전달되며, 파인비치 기념품과 샴페인 또는 와인이 증정된다.
파인비치에서는 홀인원 이벤트를 더욱 발전시켜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해 드리고 이러한 행사를 하나의 홀인원 축하문화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문창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