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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 친환경 이벤트-여성고객에게 미생물 천연비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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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내장하시는 여성고객들께 일 년 동안 햇볕을 듬뿍 먹고 자란 청초(억새, 잔디, 낙엽)를 발효시켜 만든 ‘미생물 천연비료’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

베어크리크 관계자에 따르면 “미생물 천연비료를 화분 위에 골고루 뿌려주거나, 실내에서 야채를 키울 때 흙과 섞어 주면 분해능력이 우수해 각종영양소 공급을 높여주며, 작물고유의 맛과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1년을 맞이해 고객 여러분의 편의와 쾌적환 환경조성을 위하여 남자락카 리뉴얼 공사를 마친데 이어 크리크코스 스타트하우스 화장실도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011년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하였다.

금번에 새롭게 단장된 남자락카는 락카와 탕을 대폭 확장함과 동시에 모든 시설과 인테리어를 고품격의 최신 디자인으로 단장함으로써, 한층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새롭게 탄생하였다.(최준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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