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2011 새마음 새각오 결의대회
- 작성일11.03.31 조회수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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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병언 은 지난 3월 14일에 2011 새마음 새각오 결의대회를 하였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새로운 각오와 새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결의대회는 업무가 끝난 이후 6시30분부터 시작하여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포함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 (이중명) 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었다.
1부에는 캐슬파인 리조트 안부치 부회장이 강연을 해주었고 2부에는 각부서로 총 9명의 발표자들의 2011년도 각오를 발표하였다. 또한 결의문 낭독을 하는 등 예년과 다른 결연한 의지를 가졌다.
결의대회 내내 직원들은 치열한 경쟁체제에서의 위기감을 반영하듯 엄숙하고 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끝으로 김병언 대표이사는 지금이 위기는 분명하나 위기를 잘 극복하면 반드시 기회가 오는 만큼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김용석 명예기자)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체제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새로운 각오와 새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기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결의대회는 업무가 끝난 이후 6시30분부터 시작하여 임.직원 및 경기도우미 포함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 (이중명) 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었다.
1부에는 캐슬파인 리조트 안부치 부회장이 강연을 해주었고 2부에는 각부서로 총 9명의 발표자들의 2011년도 각오를 발표하였다. 또한 결의문 낭독을 하는 등 예년과 다른 결연한 의지를 가졌다.
결의대회 내내 직원들은 치열한 경쟁체제에서의 위기감을 반영하듯 엄숙하고 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끝으로 김병언 대표이사는 지금이 위기는 분명하나 위기를 잘 극복하면 반드시 기회가 오는 만큼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김용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