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즈] 강경갑 책임 조리사 '2011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수상
- 작성일11.04.18 조회수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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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재봉) 강경갑 책임 조리사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 Center에서 열린 2011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개인전 국제 A부문에 출전한 강경갑 책임 조리사는 맛에 건강을 더한 ‘해산물 뷔페’를 출품해 금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 경력 6년차의 강경갑 조리사는 함께 출전한 50여명의 유명 조리사들을 제치고 개인전 1위인 금상을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강경갑 조리사는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과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 며 향후 파인리즈 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식요리가 전문인 강경갑 조리사는 2009년 세계한식요리 본선대회에 출전해 미각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세계 각국 조리사들과 전국 특급호텔, 개인, 단체 등 총 174팀이 참가하며, 요리 올림픽이라 불리우는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이다.
개인전 국제 A부문에 출전한 강경갑 책임 조리사는 맛에 건강을 더한 ‘해산물 뷔페’를 출품해 금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에서 경력 6년차의 강경갑 조리사는 함께 출전한 50여명의 유명 조리사들을 제치고 개인전 1위인 금상을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강경갑 조리사는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과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 며 향후 파인리즈 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한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한식요리가 전문인 강경갑 조리사는 2009년 세계한식요리 본선대회에 출전해 미각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세계 각국 조리사들과 전국 특급호텔, 개인, 단체 등 총 174팀이 참가하며, 요리 올림픽이라 불리우는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