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2021년 노사문화대상 수상
- 등록일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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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영섭/영남지역 골프장 협의회 회장)은 지난 7월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2021년 10월 26일 전국 9개 기업에 수여하는 영예의 '2021년 노사문화대상'(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노사문화대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며, 올해의 노사문화대상에는 ‘19년~’21년 동안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12개 기업 중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철저한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노사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사례발표 및 질의응답)」를 개최하여, 최종으로 총 9개 기업이 노사문화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가야 컨트리클럽은 「노사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노사협의회 및 수시 노사간담회 등으로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노사관계 시스템을 구축,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었으며, 「고용유지 및 안정」노력을 통해 노동조합과의 15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의 조속 합의는 물론 임금체계의 완전 개편을 통해 주52시간 근무제를 조기 정착시켰고, 만65세까지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하여 고용안정과 전직의 기회를 적극 도모하였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소임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녀를 위한 장학금 기탁과 십수년간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회사와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왔으며, 특히 골프장 최초의 고액상해보험(삼성화재 협업, 가야CC에서 최초 런칭)을 내장객 전원 무료가입 제공 등을 인정받아 골프장 최초로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가야CC는 이를 계기로 대내적으로는 더욱 선진화 된 노사문화를 정착, 발전시키고 대외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해 명문 클럽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노사문화대상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며, 올해의 노사문화대상에는 ‘19년~’21년 동안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12개 기업 중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철저한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노사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사례발표 및 질의응답)」를 개최하여, 최종으로 총 9개 기업이 노사문화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가야 컨트리클럽은 「노사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노사협의회 및 수시 노사간담회 등으로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노사관계 시스템을 구축,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었으며, 「고용유지 및 안정」노력을 통해 노동조합과의 15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의 조속 합의는 물론 임금체계의 완전 개편을 통해 주52시간 근무제를 조기 정착시켰고, 만65세까지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하여 고용안정과 전직의 기회를 적극 도모하였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소임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의 자녀를 위한 장학금 기탁과 십수년간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회사와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왔으며, 특히 골프장 최초의 고액상해보험(삼성화재 협업, 가야CC에서 최초 런칭)을 내장객 전원 무료가입 제공 등을 인정받아 골프장 최초로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가야CC는 이를 계기로 대내적으로는 더욱 선진화 된 노사문화를 정착, 발전시키고 대외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해 명문 클럽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