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9월 1일부터 내장객 고액 상해 보험개발 및 무료 가입 제공
- 등록일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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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컨트리클럽은 최근 골프장 내 사고 유형의 다양화 및 손해액의 고액화 경향에 대비하고 티오프 시점부터 체크아웃까지 골프장에서의 모든 상해사고 위험(타구 사고, 카트 사고, 코스 이동 중 사고, 휴식 중 사고 등)을 담보할 뿐만 아니라 역대 최저의 보험료(팀당 1천 원)로 상해 담보 최고 금액의 보험금(상해 사망, 후유 장해 2.5억 원 ; 과실상계 없음)을 책정하여 내장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드를 제공하고자 삼성화재해상보험(주), 인스마린 보험중개법인(주)와 약 6개월간의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모든 사고 사례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전국 최초로 골퍼 상해담보 전용 보험(삼성 골퍼 보디가드 보험)의 개발을 완료하였다.
가야컨트리클럽은 내장객에 대한 서비스 증진과 사고에 따른 캐디의 사고 책임 경감을 목적으로 고객의 상해담보 보험을 캐디가 자비로 가입, 내장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캐디 조장단과의 협의를 마쳤으며 2021년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가야컨트리클럽은 내장객에 대한 서비스 증진과 사고에 따른 캐디의 사고 책임 경감을 목적으로 고객의 상해담보 보험을 캐디가 자비로 가입, 내장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캐디 조장단과의 협의를 마쳤으며 2021년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