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레이나CC 김재곤부회장, 차성만대표이사는 7월 1일 담양군장애인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장애인들을 격려하며 후원기금 1,200만원을 기부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차성만 대표이사, 여운복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장, 김재곤부회장, 정신호고문 순)

아울러 황세원 담양레이나CC회장은 담양군 장애인협회 후원회장으로 평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매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5월, 11월 열리는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및 담양군 장애인한마음대회에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담양레이나CC 오정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