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11년 내장고객 벚꽃배경 기념사진촬영 서비스
- 작성일11.04.25 조회수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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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4월초에 어김없이 봄과 함께 찾아온 벚꽃들이 부산CC 전코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부산CC(이사장 윤승호)는 벚꽃이 만개한 지난 4월10일부터 13일까지(4일간) 내장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벚꽃을 배경으로 한 팀별 기념사진촬영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윤승호 이사장 취임 후 처음 시행되어 벌써 5년째가 되는 이 행사는 매년 촬영장소를 바꿔가며 시행하고 있고 올해는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회사명물로 손꼽히는 크고 울창한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이루어졌으며, 몇 년째 계속되는 행사에 어느 회원은 ‘벌써 한해가 지났나’ 하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 갑작스런 이벤트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은 어리둥절해 하는 등 제각각 반응은 달랐지만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멋진 포즈를 취했다.
이틀째인 11일 오전 우천으로 인해 촬영이 잠시 중단되었지만 그 이후로 13일까지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무리없이 촬영을 할 수 있었고, 현상한 사진은 사진전시회라도 하듯 모든 내장객들이 볼 수 있도록 로비에 비치하여 무료로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벚꽃이 져서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은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윤승호 이사장 취임 후 처음 시행되어 벌써 5년째가 되는 이 행사는 매년 촬영장소를 바꿔가며 시행하고 있고 올해는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회사명물로 손꼽히는 크고 울창한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이루어졌으며, 몇 년째 계속되는 행사에 어느 회원은 ‘벌써 한해가 지났나’ 하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 갑작스런 이벤트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은 어리둥절해 하는 등 제각각 반응은 달랐지만 모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멋진 포즈를 취했다.
이틀째인 11일 오전 우천으로 인해 촬영이 잠시 중단되었지만 그 이후로 13일까지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무리없이 촬영을 할 수 있었고, 현상한 사진은 사진전시회라도 하듯 모든 내장객들이 볼 수 있도록 로비에 비치하여 무료로 찾아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벚꽃이 져서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은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