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에 울려 퍼지는 천사들의 미소
- 작성일11.05.19 조회수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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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C.C.(대표이사 이승훈)는 5월 5일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스카이힐 제주, 김해, 성주C.C는 인근에 있는 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뜻 깊은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3곳 모두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직원, 캐디들이 어린이들의 손을 잡고 정성껏 마련한 행사장으로 입장하는 것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직원들과 동요를 부르며, 골프레슨 및 퍼팅대회, 사생대회, 코스견학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지역내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에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이 어린이들이 좋아할 제품 등을 후원 및 시력검사등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귀감을 보여주었으며, 직원들만이 봉사하는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사랑으로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롯데스카이힐C.C는 그룹 계열사인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에서 과자와 음료를 협찬 받았으며, 골프장에 입점해 있는 업체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봄날의 날씨처럼 훈훈함이 넘쳐났다.
롯데스카이힐C.C.의 직원들은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휴일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뜻 깊은 휴일이 되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머금고 있는 미소를 보면서 나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훌륭한 어른들이 되어 우리나라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이 되어 이처럼 다시 배풀 수 있는 어른들로 성장하였으면 한다. 좋은 취지인 만큼 지속해서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작지만 우리 골프장으로 하여금 사회적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직원들과 동요를 부르며, 골프레슨 및 퍼팅대회, 사생대회, 코스견학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지역내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실시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에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이 어린이들이 좋아할 제품 등을 후원 및 시력검사등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귀감을 보여주었으며, 직원들만이 봉사하는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사랑으로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롯데스카이힐C.C는 그룹 계열사인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에서 과자와 음료를 협찬 받았으며, 골프장에 입점해 있는 업체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봄날의 날씨처럼 훈훈함이 넘쳐났다.
롯데스카이힐C.C.의 직원들은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휴일을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뜻 깊은 휴일이 되었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머금고 있는 미소를 보면서 나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어린이들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훌륭한 어른들이 되어 우리나라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일꾼이 되어 이처럼 다시 배풀 수 있는 어른들로 성장하였으면 한다. 좋은 취지인 만큼 지속해서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작지만 우리 골프장으로 하여금 사회적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