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 서비스부문 품질분임조 우수상 획득
- 작성일11.06.16 조회수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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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광주지역본부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지역예선이 6월 15일 광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롯데스카이힐 제주C.C(대표이사 이승훈)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가 서비스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는 “코스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불만 VOC 건수 감소” 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 있을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전우혁 분임조장(고객서비스팀)은 “서비스에 있어 컴플레인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컴플레인이 잦을수록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게 되며, 일을 하는 실무자들 또한 일의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악영향을 끼치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리 컴플레인을 방지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말하며, 분임조 활동을 하면서 업무와 분임조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표이사님을 포함한 간부님들의 전폭적인 지원 및 격려와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불만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 지난해 3월~4월 3개c.c(김해, 제주,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9월에는 김해C.C.가 국내최초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서비스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을 했다. 그 영향을 받아 이번에는 제주C.C.의 직원들도 김해C.C. 직원들과 함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여 준 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광주지역 예선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컴플레인 종결자』 분임조는 “코스 운영방법 개선을 통한 불만 VOC 건수 감소” 라는 개선 활동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가했으며, 8월에 있을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했던 전우혁 분임조장(고객서비스팀)은 “서비스에 있어 컴플레인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컴플레인이 잦을수록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게 되며, 일을 하는 실무자들 또한 일의 흥미를 잃을 수 있는 악영향을 끼치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리 컴플레인을 방지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말하며, 분임조 활동을 하면서 업무와 분임조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표이사님을 포함한 간부님들의 전폭적인 지원 및 격려와 개선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불만이 감소하는 것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신감이 생겼고,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신념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승훈 대표이사는 “ 지난해 3월~4월 3개c.c(김해, 제주,성주)가 국내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9월에는 김해C.C.가 국내최초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서비스 부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을 했다. 그 영향을 받아 이번에는 제주C.C.의 직원들도 김해C.C. 직원들과 함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여 준 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광주지역 예선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