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라온GC 2011 클럽 챔피언십 임동준 회원 3연패
- 작성일11.06.10 조회수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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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챔피언십 이병익 회원-회원친선대회 곽민수 회원 우승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11 제7회 클럽 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제주)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27~29일 3일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클럽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은 최종 합계 232타로 우승을 차지, 대회 3연패를 했다.
또 박용동 회원(미국 남가주․최종 합계 248타)이 준우승을, 홍철우 회원(부산․최종 합계 251타)이 3위를 차지했다.
제6회 시니어챔피언십대회에서는 이병익 회원이 237타로 우승을, 김광두 회원이 26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8홀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제6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162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다음은 회원친선대회 시상내역. ▷우승=곽민수(NET 69타) ▷메달리스트=이정수(NET 74타) ▷준우승=이유진(NET 70타) ▷3위=조찬수(NET 71.6타).
이에 앞서 27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클럽 챔피언십-회원친선골프대회는 팽팽한 골프게임의 긴장감과 함께 클럽 엔터테인먼트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홀 이벤트와 상품이 다채롭게 마련됐다.(좌승훈 명예기자)
제주 라온GC(대표이사 회장 손천수)에서 열린 2011 제7회 클럽 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제주)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27~29일 3일 동안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클럽챔피언십에서 임동준 회원은 최종 합계 232타로 우승을 차지, 대회 3연패를 했다.
또 박용동 회원(미국 남가주․최종 합계 248타)이 준우승을, 홍철우 회원(부산․최종 합계 251타)이 3위를 차지했다.
제6회 시니어챔피언십대회에서는 이병익 회원이 237타로 우승을, 김광두 회원이 26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18홀 신페리오 핸디캡 산출방식으로 순위를 가린 제6회 회원친선골프대회에는 162명의 회원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우의와 결속을 다졌다.
다음은 회원친선대회 시상내역. ▷우승=곽민수(NET 69타) ▷메달리스트=이정수(NET 74타) ▷준우승=이유진(NET 70타) ▷3위=조찬수(NET 71.6타).
이에 앞서 27일 열린 전야제에서 손천수 회장은 “철저한 회원관리, 부킹의 공정성과 보장성, 그리고 빼어난 코스 관리 등을 통해 골프 회원권이 실질적인 이용권 뿐 만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력이 있는 투자 대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클럽 챔피언십-회원친선골프대회는 팽팽한 골프게임의 긴장감과 함께 클럽 엔터테인먼트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각종 홀 이벤트와 상품이 다채롭게 마련됐다.(좌승훈 명예기자)